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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과 아모레퍼시픽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때 K-뷰티의 선두두자로 꼽혔던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화장품 시장의 급변에 중국 법인 매출이 흔들리면서 시가총액 10조 원도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추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30만 원까지 치솟았던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8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약 4개월 새 40% 가까이 폭락한 셈입니다. 이는 한때 50만원까지 넘봤던 과거와는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대부터 성장을 거듭하며 2010년대 중반까지 탄탄대로를 달렸습니다. 한때 시가총액이 23조 원까지 넘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7번째로 큰 몸집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10위도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아모레퍼시픽 주가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은 10조 5579억 원으로 코스피 40위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현재 181,000원입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국내 화장품의 소비가 둔화되고, 이로 인해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올 초 20만원 수준이었다가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고, 경기 회복 기대감이 올라오며 상승세를 타 5월 26일 29만 7000원까지 뛰었습니다. 약 6개월 만에 46% 넘게 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6월 28만원대로 내려온 뒤 7월 말에는 22만 원대까지 폭락했고, 9월 18만 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최고점 달성 뒤 4개월 만에 상승분을 초과하는 아모레퍼시픽 주가를 반납한 것입니다.

현대차 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 아모레퍼시픽 주가를 27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 아모레퍼시픽 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8만 원으로 13% 하향했습니다.

유안타 증권 역시 목표 아모레퍼시픽 주가를 기존 27만3000원에서 23만 원으로 조정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 10조도 위태

 지난 2016년 사드 배치 후폭풍으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으로 큰 타격을 입은 데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정상화 기대감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회복하는 듯했으나 중국의 6·18 쇼핑 축제에서 예상에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또다시 내려앉았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24일 기준 10조 7919억 원으로 전체의 39위에 그칩니다. 이는 경쟁자인 LG생활건강(20억 9128억 원)의 약 절반에 불과합니다. 한때 손에 꼽히던 주식 부호였던 서경배 회장도 주식 보유액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는 중국 법인의 부진한 실적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중국 매출은 6% 오르는데 그치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률인 18%를 밑돌았습니다. 핵심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의 매출이 급락한 여파였습니다. 이니스프리의 지난해 매출은 30% 떨어진 데 이어 올해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을 거듭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온라인 채널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신통치 않은 상황입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이 최근 둔화세를 보이는 점도 부담입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률은 지난 7월 3%, 지난달 0%에 그쳤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영향 탓입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기업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에선 에스티로더, 로레알 등 고가 해외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의 매장 수를 줄이면서 외형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의 부진이 장기적인 화장품 시장의 지형 변화를 반영한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아모레퍼시픽 3Q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 767억 원, 연결 영업이익 71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습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8.5%와 21.6% 감소한 규모입니다. 정혜진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해외 부문은 중국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브랜드 라인 재정비 등을 위한 투자 비용 집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브랜드 매출 규모 감소에 따른 역레버리지 효과로 부문 수익성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수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4% 감소한 69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면세 채널과 전방 면세 시장 기저효과 약화 등에 따른 수요 공백으로 다소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다는 설명입니다. 정 연구원은 “오프라인 위주의 전통 채널은 강화된 거리두기 영향이 일부 지속되고 있지만, 온라인 채널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채널 믹스 개선 및 비용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경쟁 심화가 전망되는 해외 부문보다 빠르게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매출 감소세는 보다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해외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0.2% 감소한 39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에서의 설화수 성장세는 여전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 중인 이니스프리의 온라인 채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하는 등 역성장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고정비 부담을 지는 오프라인 채널 매장 수 급감에도 온라인 채널 및 기능성 라인 강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이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된 영향”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훼손 부담이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 브랜드 리포지셔닝 및 브랜드력 강화는 가능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아모레퍼시픽 5년간 시장점유율 반토막

화장품 업계 1위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 때 30%를 넘겼던 시장점유율도 10% 중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시장에 적응하지 못하면 후발 업체들에게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26일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시장 점유율은 16.4%입니다. 2016년 31.9%에 달했던 점유율은 5년 만에 반토막 수준이 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연도별 시장점유율은 △2017년 29.3% △2018년 27.2% △2019년 22.8% △2020년 17.2%로 매년 하락하고 있고 작년에는 2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점유율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아모레퍼시픽 유통 구조에 있습니다. 여전히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브랜드는 이니스프리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1000개가 넘던 이니스프리 매장은 현재 600개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화장품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CJ 올리브영과 같은 H&B스토어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몇 년 사이의 위기를 딛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온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와 매장 효율화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이어 올해 2분기 온라인 채널 매출은 전년 대비 40% 성장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올해 최대 규모 이커머스 기획전 연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함께 올해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브랜드 기획전 '아모레퍼시픽네이버 슈퍼 뷰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네이버 쇼핑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에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14개 브랜드가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특별한 혜택과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X네이버 슈퍼 뷰티 위크'에는 설화수·라네즈·헤라·아이오페·마몽드·프리메라·미장센 등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와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 등 아모레퍼시픽 그룹 관계사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다양한 고객들과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13회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 10시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는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최대 80% 할인 행사가 열리고, 행사 상품 구매 시 특별 키트 증정, 구매왕 추첨 및 네이버 페이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진행합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과 아모레퍼시픽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성투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실적과 더불어 상승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과 아모레퍼시픽 주가 관련 뉴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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