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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주가전망과 남양유업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3분기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곳은 남양유업입니다. 당초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 앤 컴퍼니(한 앤코)와의 매각 계약을 했다가 ‘계약 조건 불만족’ ‘단순 변심’ 등의 이유로 계약을 철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양유업 주가종목은 공시번복 사유로 7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양유업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주가

남양유업 주가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유업 시가총액은 2837억 원으로 코스피 504위입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현재 394,000원입니다. 남양유업 최고가는 813,000원이며 최저가는 255,500원입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철회와 소송 등 악재성 소식들에 더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되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약 60억 원의 남양유업 주가를 순매도한 영향입니다. 

남양유업 이미지는 한없이 안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 주가 상승 요소였던 오너리스크의 해소가 미루어짐에 따라 매각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남양유업 주가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양유업 주가전망

노쇼, 남양유업, M&A 질서 무너뜨리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최근 법률대리인인 LKB 앤 파트너스를 통해 한 앤코에 주식 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습니다. 한 앤코와 남양유업 지분 53.08%를 31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남양유업이 8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 매각 사실을 확정 짓기로 했지만 주주 총회를 거듭 미루다가 끝내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는 것이 한 앤코 측 주장입니다. 남양유업은 매수자 측이 계약 체결 후 태도를 바꿔 사전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을 거부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남양유업 사태로 M&A 시장에서 최소한의 조건으로 여겨지는 ‘신뢰’와 ‘예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고 입을 모읍니다. 설령 이별을 결정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실제 한 앤코 측도 “사태를 방치할 경우 나쁜 선례로 남아 M&A 시장에서 생명과도 같은 계약과 약속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IB 업계 한 관계자는 “남양유업과 같이 ‘단순 변심’ 등의 이유로 계약을 철회한 사례가 그간 없지는 않았다”며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해도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법적 다툼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업계에서 속 앓이를 해왔습니다. 이번 남양 사태로 이러한 부분이 여실히 드러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원식 회장은 남양유업 매각이 아직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지난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적합한 제3자제삼자 매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회장은 “상대방 회사와의 합의사항이 이행되지 않았고 현재 소송을 하고 있지만 이를 빨리 마무리 짓고 적합한 제삼자를 찾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 인사 보폭 피해 

육아휴직을 쓴 뒤 인사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한 남양유업 팀장이 입사 시절 회사에서 여성 직원에게 임신 포기각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남양유업 고양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최 모 씨는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제가 입사할 때만 해도 여성 직원한테 (회사가) 임신 포기각서를 받았다"며 "이런 분위기에서 육아휴직을 쓰기 어려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2002년 남양유업 광고팀 대리로 입사했고 2015년 육아휴직 전까지 광고팀장으로 일했다"며 "복직 후 경력과 전혀 관계없는 물류 관제팀에서 근무했고, 이후 고양 물류, 천안공장, 현재 고양 물류에서 일하고 있다"며 육아휴직 후 자신의 경력과 무관한 곳에 발령을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양유업 최연소 여성 팀장에 오른 최 씨는 육아휴직 1년 뒤 복직하자 팀원으로 강등돼 택배실과 탕비실 사이에 단순 업무를 하다 2017년 노동위원회에 부당 인사발령 구제신청을 내자 출퇴근에 왕복 5시간이 걸리는 천안공장으로 발령을 냈다고 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커졌습니다. 녹취록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압박을 해서 못 견디게 하라", "위법은 아니지만 한계선상을 걸어라"라고 주문하는 홍 회장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남양유업은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한 최 씨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임신 포기각서는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서류로 참고인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 주장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식약처, 남양유업 봐주기?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코로나19를 악용해 자사 제품을 홍보한 남양유업(003920)에 ‘봐주기 처분’을 내렸다는 지적에 대해 “원유 수급정책을 감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식약처는 6일 “식품 수급정책상 이유 등 행정처분 감경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과징금 처분이 가능하도록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라며 남양유업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을 대신해 8억 3000여만 원의 과징금으로 갈음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올 4월 남양유업은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이라는 심포지엄에서 자사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이를 놓고 식약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보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특히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소재한 세종시에는 영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7월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과 시정명령을 결정하면서도 영업정지 2개월 대신 8억 3000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소비자 불편, 원유 수급 불안, 낙농가·대리점 등 관련 업계 피해 발생 등을 고려한 결정이란 설명입니다.

아울러 과징금 8억 3000만 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란 비판도 일었습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개월 간 영업을 하지 못할 경우 추산 피해금액은 약 827억 원에 달합니다. 인 의원에 따르면 남양유업 세종공장 2개월 매출액은 330억 4000여만 원으로 과징금은 2.5%에 불과합니다. 인 의원은 “불가리스 사태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을 권고하고도 최종 처분이 과징금으로 갈음된 것에 대해 ‘대기업 봐주기’를 용인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남양유업, 소비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PLA-X'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이 보내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 순환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PLA-X 패키지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이 패키지는 소비자가 보낸 플라스틱 뚜껑에서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친환경 가위와 플라스틱 빨대와 뚜껑을 모을 수 있는 미니 반납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친환경 활동의 인식 개선과 생활화를 위해 PLA-X 활동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남양유업, 우유 가격 인상

남양유업은 오는 14일부터 흰 우유(시유) 제품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발효유 및 가공유 제품의 경우 각각 평균 0.3%, 평균 1.6% 수준으로 가격을 올립니다. 남양유업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맛있는 우유 GT 2입' 제품은 현재 4700원 중반에서 4900원 후반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제품 단품의 가격은 2500원 초반에서 2600원 중반 수준에 형성될 전망입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8월 원유 값 인상과 원부자재, 물류비 및 인건비 등 전반적인 생산 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남양유업은 설명했습니다.

 


남양유업 주가전망과 남양유업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남양유업 주가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양유업 주가에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성투하세요.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 이슈로 상승하였다가 다시 또 매각 문제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주가가 안정되는 날은 언제가 될까요.  이상으로 남양유업 주가전망과 남양유업 주가 관련 뉴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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